작성자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등록일2025-12-31 조회수141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협의회, 출범 및 국가에 정책 제안
| - 2025년 10월 1일, 협의회 임시회의 통해 협의회 출범 위한 첫 걸음 출발 - 12월 10~11일(수~목), 경남환경교육원에서 정기회의 및 교류협력 워크숍 개최 - 12월 16일(화), 기후부, 국가환경교육센터 주최 양성기관 간담회에서 정책 제안 |
□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지정 서울특별시 유일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국내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에 공식적으로 제안한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2월 10~11일(수~목) 정기회의 및 교류협력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식 출범을 알렸고, 12월 16일(화) 기후부・국가환경교육센터가 개최한 ‘2025년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간담회’에서 양성과정 개선방안을 제안하며 국내 환경교육사(史)에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역환경교육센터(지정: ’24. 5. 2)로 지정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기후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지난 2025년 1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국가전문자격인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하였고, 현재 전국 17개소(2급 3개소, 3급 14개소, 각각 누계)의 양성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 협의회는 양성기관 간 협력체계 필요성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추진된 협의체로, 기관 간 소통 강화, 공동 현안 대응, 양성과정의 표준화 및 질적 제고 등을 핵심 목적으로 지난 10월 1일(수) 첫 회의(임시회의)를 갖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 협의회는 10월 1일(수) 임시회의(비대면)를 바탕으로, 12월 10~11일(수~목) 정기회의 및 교류협력 워크숍(경남환경교육원)을 개최하여 조직체계 및 향후 중점 추진사항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그리고 논의된 사항에 기초하여, 12월 16(화), 기후부・국가환경교육센터가 개최한 ‘2025년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간담회’(한국철도공사 회의실)에서 양성과정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정책 제안하였다.
○ 지난 10월 1일(수) 임시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목적 및 범위 ▲임원진 구성 원칙 ▲정례·임시 회의 운영 방안 ▲양성과정 운영 및 평가 제도 개선 과제 ▲기관별 운영 현황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평가위원 전문성 강화, 심사비·강사비 기준 편차 해소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기본·실무 과정 분리 및 보수교육 강화 필요성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 12월 10~11일(수~목),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환경재단 환경교육원에서 첫 대면 정기회의를 개최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협의회 회장으로 경상남도환경재단 남용욱 부장(환경교육부)이, 부회장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이용성 센터장이 선출되었으며,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사무국을 맡기로 하였다. 정기회의에는 (사)광덕산환경교육센터, 경상남도환경재단(경남환경교육원), 맹산환경생태학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대구환경교육센터, 수지환경교육센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등이 함께 했다.
○ 덧붙여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개선 방안으로, 기본과정 및 실무과정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수강생 모집 등), 양성기관의 운영 자율성 및 효율성 개선 방안,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운영평가협의회 구성 및 운영 개선 방안, 시연평가 운영 관련 개선방안 등 단기 및 중장기적 방안을 논의하였고, 협의회는 이 내용을 정리하여, 12월 16일(화), 기후부・국가환경교육센터가 개최한 ‘2025년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간담회’(한국철도공사 회의실)에서 양성과정의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공직 정책 제안하였다.
○ 또한 각 기관은 수강생 모집 및 운영 상황과 재정 현황을 공유하며, 기후부, 국가환경교육센터, 양성기관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파트너십과 거버넌스에 기반한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협의회는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개선을 위한 협의 테이블로, 협의회에 참여한 양성기관들은 앞으로 환경교육사 양성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로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기로 했다.
□ 협의회 회장을 맡은 경상남도환경재단 남용욱 부장(환경교육부)은 “전국의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이 경상남도환경교육원 공간에 모두 모여, 소통과 협력을 확인한 12월 10일(수)은 우리나라 환경교육 역사에 중요한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라고 하며, “또한, 생태전환과 탄소중립의 지구적・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시민이 생태소양을 기반으로 행동하며 실천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환경교육사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 부회장이자 사무국을 맡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인류세와 기후위기, 생태위기의 시대에 새롭게 추진되는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2026~2030)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소양을 갖춘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 출범과 활동은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출발점이 되어, 전국의 환경교육사 양성기관과 기후부·국가환경교육센터가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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